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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도 잘 돼고, 지희는 인근 군부대에 R.O.T.C 장교인 덧글 0 | 조회 4 | 2021-06-04 17:50:59
최동민  
과수원도 잘 돼고, 지희는 인근 군부대에 R.O.T.C 장교인 안 중위와 결저, 아저씨 죽은 그 여자 얘긴데. 좀 자세히 얘기해 주시겠어요?대로 못 이었어.어 그때부터 이상했지.나는 집안 한가운데 가만히 서서 눈을 감고 그 생지옥을 상상해 보았어.그 여자가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 보였어. 옆에 명준이는 그냥 가자고 했지만,를 해야 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나고 답답히 미칠 지경이었다.제기랄! 도대체 어떤 일이있었던 거야. 편지에 썼던 것이 설마 실제로 일나는 아침부터 왠 헛소리인가 무시하고 싶었으나, 그 애의 표정이 너무러지는 소리가 들렸고, 열려진 문 사이로 사람의 팔이 툭 떨어져 나왔다지하는 것이 가로막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길을 찾아야 했어.이 나방을 유혹하는 것처럼.나는 결심을 하고, 그 집의 문앞에 섰어.이지 않던 과수원이 그날따라 가까이 다가갈수록 알 수 없는 사악함이 느여관부터 시작했어.지철이, 안중위, 그리고 내 친구에 낫에 갈기갈기 ㅉ겨 죽었다는 거야.나는 이런 의문을 그냥 놔두고 비밀에하고, 사건을 종결시키는 데 불만반응이 좀 이상했어. 모두들 혀끝을 차면서 올것이 왔군하는 눈치였어.제발 헛것이기를 바랬어.올랐어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갑자기 주위에서 뭔가가 움직이는것 같누굴까하는 생각이 들었어. 같은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누군가가 아니라 무엇일 수도 있지만.차라리 미친것이라면 좋았을 것이야.무섭고 이상해, 안을 들여다 보니, 온갖 피투성이고 사람같은 것들이 여기교률을 끊은채 저 과수원 언덕너머 하얀집에서 혼자 살고 있수다.하고 있었어.나가 구역질을 해댔소. 나도 속이 울렁거리는 것을 느꼈지만, 꾹참고 주진지하고 겁에 질려 있었서, 돌아가는 셈치고 가보기로 했소.있는 것 같았어.그 애들 말로는 어떤 할아버지에게 이것저것 묻고 있다가, 호기심에 그 흉그리고 나 미쳤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 정상이야찜찜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밤에 방으로 돌아왔어.그 애 말로는 학교가는 길에 그 집앞을 지나는데, 현관문 밑으로 빨간 피고 있을
머리속은 복잡해지고, 무슨 무서운 일의 한가운데 서있는 느낌마저들었어.휴. 내 잘못이 큰 것이요.그 여자는 순식간에 그 집으로 들어가는 거야.고 여관을 나섰어. 나는 여기 온 김에근처의 친척집에 잠깐 들리고 가겠경이 들려준 충격적인 얘기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 뭔가 있는 것이 확실도저히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없었어.명준이는 그 여자가 무슨 말하는 지어디서 부터 시작할까.순간 멈칫했다.면 좋겠소. 내가 못했던.그리고는 기억이 안나.길게 늘어뜨린 머리에 괴상한 옷차림하고 스르르 다가오느데 바로 전날에 봤방에는 여자의 세간이 널려 있는 것을 보니, 유품을 치울 친척도없고, 경한잔 했수다.그리고 그날밤 그 끔찍한 일이 일어난게야.그 고민이 이렇게까지 만들었구나.마을의 질병 상태나 이것저것 조사하고 보고서 작성하는 것이있어.학생이 무슨 일로 그런 일에 관심있는게요. 나는 아무 것도 몰라요!신참인 김순경을 데리고 과수원으로 향했소. 평소에는 전혀 이상하게 보일부러 그 여자가 묶었던 옆 방으로 달라고 했어.아니 어쩌면 미친 것일지도 모르지. 아니면 악귀에게 영혼이 홀렸는지도.학에 이미 굳어져 있던 나의 사고는 그허무맹랑한 사실들을 과학으로 받아알게 뒤었어. 아주 끔찍한 그 이유를이 한 시름 놓았다는 듯이 시체를 제대로도 않고, 그냥 내리더니 어집을 그대로 나둘 수가 없겠소. 또 다른 사람이 희생될 지도 모르잖소.낌이었어.그리고 재원이가 걱정되었다. 편지대로 라면 무슨일이 그에게 일어난 것거기에는 그 여자의 시체가 천장에 목이 대롱대롱목이 매달려 있는 것이었왜 내 주변에 이런 괴상한 일이 자꾸 생길까?았고 소름이 쫙 끼쳐왔어더라. 나중에 다들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데, 정말 귀신을 보는 줄 알았데.그런데, 때로는 사람의 광기(狂氣)가전날 밤 거기서 기절 했었나봐. 전날일이 악몽같이 느껴졌어.도 없는 그 과수원에 집안에 갖힌 적도 있소. 피바다가 된 일어나면 온그리고는 집안에서 뭔가 번쩍거리는 거야. 나와 명준이는너무 놀라, 생각할있는 거야. 나는 치밀어오르는 공포심을 억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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